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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기장 힐튼 아난티코브
성공기록자
2017. 12. 27. 11:42



















크리스마스인데 어디갈까하다가 을숙도 가자는 남편을 설득해 기장 힐튼 호텔에 가보자고 했다.
회원권없이는 못들어간다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그냥 길에 주채해놓고 온 사람 많았다. 바닷가나 호텔 구경도하고 제일 맘에 들었던곳은 서점
애들도 좋아하고 레고놀이터에서 둘 놀게하고 우리는 서점에서 커피마시고 책을 읽었다. 책들도 모두 순수예술 문학종류가 많아서 그냥 힐링이 저절로 될것 같았다.
온천도 있길래 내려가보니 가격이...
다음에 돈 많이 벌면 호텔에 묵고 온천도하고 며칠 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