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현수 부산대치과병원 입원 수술 성공기록자 2018. 9. 5. 01:03 전날은 즐겁게 잘 놀고 다음날 수술하고 목마르다고 괴로워했지만 잘 참고 4시간 후 3시쯤 소고기죽 잘 먹었는데 저녁 8시쯤 저녁먹다가 아파서 못먹겠다고 해서 진통제 더 놔달라고하니 더 놔주었고 좀 있다가 괜찮아졌다. 9시쯤부터 내가 자라고 해서 잠들었다. 나는 자다가 너무 추워서 깼는데 밤 12시밖에 안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