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원예
조롱박이 너무 잘 자란다.
어릴때 엄마가 집에서 조롱박을 키워 우리 사남매에게 미술활동을 시켜줬던 기억이 좋아서 조롱박을 키워보려고 했는데 작은 화분이 벌써 비좁아져서 분갈이를 해주었다. 작은 것들은 아쉽지만 버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