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생일이 나랑 같이 1월 31일이라 신기해서 사주를 넣어보니 아래에 사유축 삼합이 있네. 확실히 삼합은 좋은것이다. 삼합된 사주중에 기본이상은 다 되는것 같다. 희정이 아들 승주 해묘미 송유호 해자축 비탈릭이라고 러시아계 캐나다인인데 전체가 다 재성이 되서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민주국가의 대통령이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박근혜때 그 답답함이 오히려 덜했다. 이건 진짜 독재국가중에서도 최악의 독재국가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라 그 국민의 수준이라고 당해봐야 깨닫는다 하더라도 너무 가혹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너무 부끄러운 나라다.

1029 압사사건때문에 속이 시끄럽다. 국무장관이라는 한덕수라는 사람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국무총리라는 자리를 맡았는지 도무지 이해도 안되고 인간으로써 같은 인간의 생명에 대한 태도가 믿을수없게 가볍다. 300명 가까이 죽거나 다쳤다. 불과 몇십분만에 그런데 비웃는 태도로 일관하고있다 그 사람의 사주가 궁금했다. 월지가 상관 편인이라는것이 눈에 띈다. 예전에 윤석렬의 사주를 봤을때 기억남은것이 상관편인이었는데... 그리고 한동훈이라는 사람이 이 사건의 최종보스라는 생각이 든다. 권력을 잡은것을 나쁜놈 때려잡아넣는것과 동일시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 사람의 사주도 궁금했다. 놀랍게도 이사람도 상관편인이 나란히!!!! 충격 상관편인이 이렇게 무시무시하고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것이었나 그리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