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식구들과 광안리 회센타에 갔습니다.
저 커다란 물고기 방어(히라시)비슷하게 생겼는데 방어가 아니라는데요.
아주머니 말로는 광어보다 쫄깃하고 맛있다고 해서 큰 물고기(아마도 4kg이상) 을 시켰는데
화자가 들어간 것 같은데
이름을 정확히 모르겠네요.
아주머니 말대로 진짜 쫄깃하고 (마이구미처럼) 기름기도 없고 참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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