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예순넷이 되신건가.
만으로는 63세 아직 청춘이다.
두분 건강하고 같이 뉴질랜드 여행 잘 다녀오고 너무 좋았다고 하시니 기분이 좋았다.
아버지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사세요.
우리집안 최고 귀요미 큰남동생아들 재민이랑
'육아 > 친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규빈이 돌잔치 (0) | 2018.04.22 |
---|---|
2월 16일 설날 세배 (0) | 2018.02.17 |
부모님 뉴질랜드 여행 (0) | 2017.10.17 |
12월 10일 성민이 돌잔치 (0) | 2016.12.13 |
4월 22일 부모님 북미여행 (0) | 2016.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