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나를 즐겁게 해주었던 천일홍이 이제 수명을 다한듯 누렇게 말라가서 드라이 플라워로 만들기로 했다.
씨앗을 얻으려고했는데 글렀나했는데 아래쪽에 누렇게된 꽃잎을 떼다보니 솜털에 쌓인 씨앗을 찾을 수 있었다. 수정될 벌레도 없는데 자동으로 씨앗이 수정됗는지 꽃잎속에 씨앗이 가득했다. 드라이플라워로 즐기고 나중에 씨앗 채종해서 봄에 파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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