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가 아침에 학코간다고 나갔다가 다급하게불러서 나가보니 무당거미가 죽어서 바닥에 찌그러져있었다.
현수는 눈물이 글썽했다.
학교갈때마다 인사하고 갔는데 죽은걸보니 너무 충격받은것 같았다. 그래서 주워서 집에 가지고 와서 나중에 묻어주자고 했다.
현수가 학교갔다와서 학교에서 거미에게 편지를 썼다.
그리고 거미를 가지고가서 옥상에 악어화분에 묻었다.
그리고 아이들은 절을했다.
죽음과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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