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이 새끼강아지털처럼 부드럽고 깨끗해서 채종했다.
옥상에 심지도 않았는데 자라나는 여러 풀중에 하나인데 모양이 독특하고 예뻐서 관심을 가지게 됐다.
알고보니 약이되는 식물이었다.
영어로는 밀크씨슬로 영양제로 많이 들어본 것인데..
엉컹퀴나 민들레나 다 밀크씨슬로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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