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 토마토가 드디어 먹을때가 되었다.
친정아버지께 토마토 지금따도 되는지 물어보고
통화한김에 아버지께서 집에까지 오셔서 같이 배냇골에가서 하루자고 다음날 경주 양동마을까지 놀러갔다왔다.
아이들에게 직접 딸 수있는 기회를 주었다.
현진이는 잘따는데 현수는 벌레 있다고 질겁했다.
집에와서 일요일에 드디어 토마토를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아이들도 맛있다고 인정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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