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원예
백일홍 칼라가 더 생생해진다.
비가 계속와서 옥상이 깨끗해보인다.
진득찰은 이제 다 자란것 같다.
몸에 좋다는데 예쁘지는 않다.
오색고추가 이제 오색고추 답게 변하는듯 하다.
여러가지 패랭이들은 올해안에는 꽃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제주도에서 주워온 씨앗들도 조금씩 심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