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은 즐겁게 잘 놀고
다음날 수술하고 목마르다고 괴로워했지만 잘 참고
4시간 후
3시쯤 소고기죽 잘 먹었는데
저녁 8시쯤 저녁먹다가 아파서 못먹겠다고 해서
진통제 더 놔달라고하니 더 놔주었고 좀 있다가
괜찮아졌다.
9시쯤부터 내가 자라고 해서 잠들었다.
나는 자다가 너무 추워서 깼는데 밤 12시밖에 안되서
...
'현수 > 현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수랑 현진이 딸기견학 태권도 (0) | 2019.03.03 |
---|---|
현수 그림 (0) | 2018.11.04 |
함흥면옥 현수 (0) | 2018.06.18 |
다이노셀 탄띠 만들어줌 (0) | 2018.06.13 |
동해안 어류자원 (0) | 2018.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