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가 약간 시금치같아지고 있다.
이름을 모르는 식물은 발아가 아주 잘 되더니 비맞고 반녹고 약뿌리고 반녹고 몇 안살았다.
편백에 싹이 나오는데 잡초같다.
상추씨는 새들이 다 쪼아먹은듯 파헤쳐져 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천막을 수리해야겠다.
꽃아마는 발아가 안되서 뚜껑을 덮어 주었다.
오이풀의 꽃이 기대된다.
핑크색 큰 나팔꽃이 참 예쁘다.
시금치가 약간 시금치같아지고 있다.
이름을 모르는 식물은 발아가 아주 잘 되더니 비맞고 반녹고 약뿌리고 반녹고 몇 안살았다.
편백에 싹이 나오는데 잡초같다.
상추씨는 새들이 다 쪼아먹은듯 파헤쳐져 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천막을 수리해야겠다.
꽃아마는 발아가 안되서 뚜껑을 덮어 주었다.
오이풀의 꽃이 기대된다.
핑크색 큰 나팔꽃이 참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