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데빌라 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다육 부용에 오렌지새 예쁜 꽃이 피었습니다.
오렌지 레몬 등 나무가 분갈이가 잘 안착됐습니다.
장미 실생은 분갈이 후 말라죽고 있는것 같다.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하다.
감기 아직 다 안나았다.
밤10시에 옥상에 올라가서 쓰레기 좀 줍고 쓰레기봉투를 버렸다.
은쑥 줄기가 늘어져서 꽃이 피긴한데 별로 안예쁘고 줄기 잘라서 삽목해서 은쑥화분을 더 넓히고 싶다.
이렇게 추운데도 흰코스모스는 탐스럽게 피어있고
다알리아꽃도 잘 피고지고
카네이션도 아직 건강해서 다행이다.
그냥봐서는 일년내내 옥상에서 보내도 될것 같다.
한련화꽃을 보고 싶은데 꽃이 피고 씨를 받을 생각이었는데 일년에 두번꽃은 무리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