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페인트
꽃범의꼬리 발아 하나됨
엑사쿰 하나 발아됨
스위트윌리엄 알아보니 이년생
버바스쿰 이제 감당이 안될 정도로 여기저기 꽃이 피는데 신기하게 장소마다 꽃색이 다르다.
풀 안에있는 제일 큰 꽃은 분홍색 북쪽 물탱크쪽은 흰꽃
서쪽은 짙은 보라색이 핀다.
버바스쿰 꽃이 길게 다피고 오래가면 진짜 멋질텐데 조금씩 피다가 금방진다.
데이지꽃도 참 예쁠테지.
서유럽가서도 이쁜꽃이랑 구근 원예가위랑 등등 사와야지.
올해는 풍접초가 잘 크고있다.
역시 전에 뿌린 돈주고산 씨는 불량이었던 것이다.
이번에 심은 씨는 럭키아파트에서 직접채종한거라 발아율이 높다.
샤스타데이지도 잘크고있고 양귀비도 꽃이 피는게 신기하다.
매발톱꽃이 피는것도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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