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

2월 15일

성공기록자 2016. 2. 22. 11:42


저 종이블럭을 현수가 아기때 샀는데

쌓아서 뭘 만들줄 알았는데 큰 아들은 내가 만든걸 무조건 부수기만 했고

작은 아들은 종이블럭 자체를 해체하는걸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