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과 개학이 다가오니 내 탈색머리가 쬐끔 부담스럽다. 그래서 어제 염색약을 샀다.
왓슨즈에서 샀다
가격은 7천원
밝은머리 가린다고 겅정색염색했다가 망했다는 글을 많이봐서 신중하게 선택했다.
어느정도 톤다운되면서 나중에 또 탈색해도 쉽게 물빠지고 예쁜색으로 선택했다.
거품염색이 쉬워서 그걸로 선택. 한달동안 염색탈색을 네번째하고있으니 이제 껌이다.
염색후
처음탈색했을때와 비슷한 밝기에 녹색빛 도는갈색이 세련됐다.
그런데 난 탈색의 노랑머리가 더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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