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현수교라는 다리인데 옆이랑 아래에 폭포와 계곡이 있고 큰비가 온 후라 물이 시원하게 내려가는게 환상적이었다.
오며가며 삼나무 히노끼 나무로 빽빽한 산들 풍경보느게 참 좋았다.
9년전에는 몰랐던 후쿠오카 매력이 넘친다.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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