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너무 좋았다.
물난리때문에 쿠로가와 온천마을은 못들어가고 대신간 곳인데 너무 좋았다.
힐링이 절로되는 아름다운 숲이었다.
마치 너의 이름의 숲같이 고요하고 성스러운 느낌마저 났다.
저기도 또 가보고 싶다.
아름드리 나무와 투명하고 맑은 샘물
영화같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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