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랑코에꽃이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듯합니다.
보기싫기도 하고 해서 시든 꽃들을 잘라줬는데
새로나오려고 하는 꽃망울에 올망졸망 징글징글한 것들이 붙어있네요.
악~~~~~~~~~~~~~~~~~~~~~~`
진딧물입니다.
정리하고 나서 약치고 밖에 뒀습니다.
꽃키우기는 좋은데 벌레꼬인다고 싫어했던...
하지만 꽃과 벌레는 함께일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원예 > 원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1일 화분들 (0) | 2012.07.03 |
---|---|
6월 29일 살충제, 살균제 뿌린 후 (0) | 2012.06.29 |
6월 24일 화초들 (0) | 2012.06.24 |
6월 24일 오색 포테리카 꽃이 피었어요. (0) | 2012.06.24 |
6월 20일 대대적인 분갈이 (0) | 2012.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