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원예

6월 27일 카랑코에 진딧물

성공기록자 2012. 6. 27. 11:02

 

카랑코에꽃이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듯합니다.

보기싫기도 하고 해서 시든 꽃들을 잘라줬는데

새로나오려고 하는 꽃망울에 올망졸망 징글징글한 것들이 붙어있네요.

악~~~~~~~~~~~~~~~~~~~~~~`

 

진딧물입니다.

정리하고 나서 약치고 밖에 뒀습니다.

 

꽃키우기는 좋은데 벌레꼬인다고 싫어했던...

하지만 꽃과 벌레는 함께일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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