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남동생 딸 솔민이 돌잔치
큰애가 영어학원 갔다가 6시에와서 지하철타고 갔다. 약30분쯤 도착했다. 애들이 배고팠던지 잘 먹었다.
여동생과 아빠가 추천한 양고기와 남편이 추천한 랍스타
그리고 박나래가 알려준 감바스가 맛있었다.
남동생이 갖다준 불도장도 맛있었고
자연송이 전복죽 향이 좋았고
과일이 다 맛있었다.
생각해보니까
빵이랑 케익이 맛있다는데 하나도 못먹었네...
아이스커피 여러종류 페퍼민트티도 아이스로 만들어주고 사이다도 음료코너에 말하면 준다.
다른 뷔페처럼 북적거리지 않아서 좋았다.
조용히 가족모임하기 좋은 곳
그런데 지하철타고 걸어서 호텔로 올라갈때 복잡하고 길찾기 조금 복잡하다.
차갖고 가면 시간이 더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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