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 북경여행 1일차 하나투어

 

 

 

 

 

 

 

 

 

 

 

 

 

 

 

 

 

 

 

 

미세먼지 심함

독한 감기 걸려서 고생중에 가서 더 아팠다.

홋카이도에서 부산왔을때느낌이랑

부산에서 북경갔을때느낌이

비슷하다.

여튼 공기가아주 뻑뻑하다.

코가 막혀서 서안처럼 냄새가 아주 심하다는 느낌은 없지만 공기중에 먼지가 않다는 느낌 아주 강하다.

 

새벽 3시에일어나서 짐싸고 5시반에 공항도착해서 7시반 비행기타고

두시간반 걸려서 북경에 도착했다.

대한항공 큰비행기라 게임기도 있고 영화도 볼 수 있어서 비행이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아이들도 잘 있었다.

 

도착후 가이드랑 처음 간 곳은 천안문, 자금성

 

자금성에서는 내가 길을 잃어서 쌩쇼를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