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편인의 정부

1029 압사사건때문에 속이 시끄럽다.
국무장관이라는 한덕수라는 사람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국무총리라는 자리를 맡았는지 도무지 이해도 안되고 인간으로써 같은 인간의 생명에 대한 태도가 믿을수없게 가볍다.
300명 가까이 죽거나 다쳤다. 불과 몇십분만에
그런데 비웃는 태도로 일관하고있다
그 사람의 사주가 궁금했다.

월지가 상관 편인이라는것이 눈에 띈다.
예전에 윤석렬의 사주를 봤을때 기억남은것이 상관편인이었는데...

그리고 한동훈이라는 사람이 이 사건의 최종보스라는 생각이 든다. 권력을 잡은것을 나쁜놈 때려잡아넣는것과 동일시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 사람의 사주도 궁금했다.

놀랍게도 이사람도 상관편인이 나란히!!!!
충격
상관편인이 이렇게 무시무시하고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것이었나

그리고 다시 윤석렬의 사주를 봤다
모든 사주에 시간은 맞지않다

이 사람은 상관 편인이 아래위로 합까지 되어있다.

상관은 불합리한 사람 일 상태를 바꿔야한다고 생각하는 본능이다.
그래서 옳지못한것을 고치려고 한다.
편인은 직감 이나 통찰력등이 뛰어나다고 본다.

그런데 그게 옳지못한것일때 어마어마한 피해를 끼칠수있다.

스스로 잘났고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 바꾸거나 진심으로 사과를 할 사람들이 아니다.

속이 상한다.
그리고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