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공롱박물관에서 가지고온 씨앗이 꽃창포라는데 집에 심어야지.
발아시키고 있는중 이번에는 애지중지 싹을 틔워보자. 열대지방 꽃이라 좀 힘들겠네.
믹스를 샀는데 지금 자라는 애들을 보면 같은 종류같다.
꽃씨몰에서 이것저것 주문했다.
나에게 장미가 생기다니.
조롱박 잎이 풍선덩굴을 가려서 잘라주었다. 와송이 꽃대를 올리다가 쓰러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