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5일 토마토를 딴 현진이 내가 키운 토마토가 드디어 먹을때가 되었다. 친정아버지께 토마토 지금따도 되는지 물어보고 통화한김에 아버지께서 집에까지 오셔서 같이 배냇골에가서 하루자고 다음날 경주 양동마을까지 놀러갔다왔다. 아이들에게 직접 딸 수있는 기회를 주었다. 현진이는 잘따는데 현수는.. 현진 2018.06.17
등나무아래 한복입은 현진이 오늘 유치원에서 꽃파티를 한다고 보라색옷을 입고 오라고 하는데 보라색옷이 없어서 보라색꽃이 있는 한복을 입혀보냈다. 싫어하는 옷인데 겨우 입혀서 오늘 사진을 찍었다. 창고를 흰색으로 칠하고 싶다. 현진 2018.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