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관심이 없는 편이라 요리를 좀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같이 요리하는 수업이 아니고 선생님이 수업하는 것을 보면서 질문하는 수업입니다. 그리고 마치면 음식도 먹고 밥도 줍니다. 조금이긴 하지만
꽃게탕과 죽순채 무침.
여러모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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